새누리당 윤명희 의원(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여성가족위원회)이 법안 발의, 가결, 국회의원 평판 등 입법관련 모든 분야에서 상위 1%대의 뛰어난 성과 및 의정활동 전반의 뛰어난 활동을 인정받아 지난 6월 29일(월)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헌정새상 수상식에서 3년 연속 ‘국회의원 헌정대상’의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윤명희 의원은 법안 발의 건수는 물론 본 회의 가결 건수까지 상위권을 기록하며 동료 국회의원들로부터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질적인 수준이 높은 법안을 발의하는 국회의원으로 인정받는 입법 전문가다.
특히나 윤명희 의원은 법안발의를 통해, 돼지고기 이력제를 만들고 낙후된 농촌마을 주거환경을 계획적으로 정비하도록 하는 농어촌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하는 등 농업 비례대표로서 농업인 소득증대와 권익보호를 위한 법안 마련에 힘써왔다.
이에 윤명희 의원은 “국회의원으로서 맡은 바 소임을 다 했을 뿐인데 귀한 상을 받게 되어 감사하다. 앞으로도 축적된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농민의 노력과 수고가 정당한 대가를 받고 안정적인 소득보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입법과 정책들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