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시의원 후보, 내 마누라와 불륜, 죽이고 싶었다.
2018.05.28 by 배철수
각서 받은 이후에도 3년 동안 불륜, 부인 농약 먹고 자살 기도 결국 이혼 도장 각서 내용, 지난 수년 동안 간통했고, 외박했으며 잠도 같이 잤다. 그림처럼 똑같이 작성 ▲ 이천시 A 시의원 후보가 자신의 부인과 불륜을 저질러 가정이 파탄 났다고 주장해 논란이 예상된다. [배석환 기자]=..
이천자유한국당 2018. 5. 28. 1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