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명희 의원
2015년 우수국회의원 2관왕 달성에 이어 입법관련 전 분야 상위 1%대를 기록하며 국회의원 중 두각을 나타내고있다.
새누리당 윤명희 의원(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여성가족위원회)은 발로 뛰는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언론과 국회에서 인정받는 농업전문가로 주목받고 있다.
윤명희 의원은 농어민신문 우수국감의원에 이어 새누리당이 뽑은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 우수의원에 3년 연속 선정되어 2015년 우수국회의원 2관왕을 달성했다.
국감뿐 만 아니라 국회의원 본연의 임무인 입법 활동에서도 두각을 보이고 있는데, 중앙일보 조사 결과 19대 국회 여야 비례대표 52명 중 법안가결건수 18건으로 법안가결율 1위에 등극한 바 있다.
또한 머니투데이 선정 동료 의원들이 뽑은 최우수 입법활동 의원 새누리당 3위에 선정되었으며, 서울신문 조사 법안 대표 발의⦁처리 부분에서 전체 국회의원 300명 중 6위, 새누리당 3위에 기록됐다.
최근에는 이투데이 실시 19대 국회의원 의정활동 평가에서 30점 만점에 27점을 받아 전체 평가 대상 의원 290명 중 8위, 새누리당 의원 중 3위에 선정되는 등 입법 관련 모든 분야에서 상위 1%대의 성과를 이루었다.
이에 윤명희 의원은 “사랑하는 이천 시민과 삼백만 농업인여러분을 위해 언제나 발로 뛰는 의정활동에 매진한 것이 좋은 평가로 이어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히며, “앞으로도 이천 시민들을 위한 일자리 창출과 소득증대를 저의 소명으로 삼아 ‘살기 좋은 이천, 행복한 이천’을 만들기 위한 정책과 입법 활동을 펼쳐나갈 것입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