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일보]
이천시는 ‘작지만 강한 농업 강소농(强小農)’을 선진 농업의 발판으로 보고 이를 집중 육성해 오고 있다. 시는 이런 차원에서 강소농 경영개선 실천 후속교육을 지난 4월 25일부터 월2회 농장에서 실시해 오고 있다. 컨설팅은 경영개선 실천 심화교육을 받은 강소농 25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가나안코칭컨설팅 김준호 대표가 교육을 맡았다.
지난 7일에는 오후 2시부터 장호원 클린농장(대표 김제덕), 풍원농장(대표 정승옥), 동구밖복숭아(대표 조한열)농장에서 현장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어서 이천시 농업기술센터 회의실로 이동하여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후속교육도 진행하였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현장컨설팅과 후속교육에서는 심화교육 때 작성한 경영계획 실행과정 점검과 컨설팅을 실시하여 경영계획을 달성할 수 있도록 하는 교육으로서 연말까지 매월 2회 실시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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