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일보]=성탄절을 맞이하여 장호원감리교회(목사 김광중)는 이천시 무한돌봄남부네트워크팀을 방문하여 장호원지역 저소득층 가정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꿈과 희망을 선물하였다.
지역내 소외계층 청소년 30명을 선정하여 1인에게 10만원씩 30명에게 300백만원을 전달하였다. 또한 경제적으로 어려운 4인 세대에게도 맞춤형 복지로 행복지수를 높였다.
난방도 되지 않는 열악한 곳에서 생활하는 지적장애 3급 장애인에게는 난방매트와 극세사 이불을 지적/3급. 지체/4급장애인부부세대는 난방매트와 전기장판을 조손6인가구에게는 난방매트와 백미20kg 선물하여 맞춤형 복지로 행복온도를 높이는데 일조하였다.
한편 장호원감리교회는 이천시 무한돌봄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후 매년 지속적으로 여려 차례에 걸쳐 맞춤형 전문서비스 제공으로 함께 더불어 잘사는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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