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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와 새누리당 그리고 언론이 인정한 일 잘하는 국회의원
19대 통산 우수 국회의원 31관왕 기록, 주요 언론사로부터 1등 국회의원으로 선정
새누리당 윤명희 국회의원(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여성가족위원회)이 지난 16일 ‘19대 국회 4개년 종합헌정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로써 윤 의원은 4년 연속 ‘국회 헌정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게 됐다.
270여 시민단체로 구성된 ‘국정감사 NGO 모니터단’의 주관 단체인 법률소비자연맹은 “19대 국회 4개년의 의정활동을 △국감우수의원 선정횟수 △통과 법안 대표발의건수 △본회의 재석율 등 13개 평가 항목별로 엄정하게 평가해 상위 25%를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윤명희 의원은 19대 국회 개원 이후 지금까지 총 152건의 법안을 대표발의 하였고 본회의 출석률(94.01%), 상임위 출석률(93.83%) 등에서도 높은 점수를 얻는 등 왕성한 활동으로 전체 평가대상 의원 292명 중 입법활동 상위 10위에 안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국회와 새누리당에서 인정받아 국회 입법 및 정책개발 우수국회의원(4년 연속), 새누리당 국정감사 우수의원(3년 연속) 등 우수 국회의원 31관왕의 기록을 세웠으며 주요 언론사들로부터 1등 국회의원으로 선정된 바 있다.
윤명희 의원은 “현장 중심의 활동이 좋은 평가로 이어진 것 같다.”며,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주신 이천시민분들께 감사드리고, 항상 초심을 잃지 않는 성실함으로 중앙정치의 경험을 살려 재선의원의 힘으로 시민 여러분의 믿음에 보답하겠다.”며 수상소감과 함께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제19대 국회 종합헌정대상 시상식은 오는 26일 오후 2시 국회 헌정기념관 2층 대강당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 [ 정남수 기자 namsu13467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