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일보]
향후 치안정책 운영 방향과 전략 수립
이천경찰서(서장 최영덕)는 2014. 9. 15.(월) 오전 이천경찰서 소회의실에서 각 과·계장, 지구대(파출소)장 등 총 38명이 참석하는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는 경찰의 현재 모습을 점검하고, 국민의 요구와 기대에 응답할 수 있는 『국민에게 책임을 다하는 경찰』로 거듭나기 위하여 『향후 치안정책 운영 방향과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최영덕 이천경찰서장은 “112는 국민의 비상벨이다. 관할, 부서, 기능에 벽을 허물고 최인접 경찰관이 우선 출동하여 사후적 대응보다 선제적 활동으로 국민들의 골든타임을 반드시 지켜주어야 한다.”, “중간 간부들은 현장 경찰들에게 원론적이고 추상적인 지시보다는 현실에 적합하고 구체적인 업무지시를 내릴 수 있는 업무에 정통한 지휘관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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