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일보]
이천 탈북민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기틀 마련
이천경찰서(서장 최영덕)는 2014. 8. 28. 11:40경 이천시청 5층 회의실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이천시협의회(회장 신현숙)와 탈북민 정착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하였다.
경기 이천경찰서(서장 최영덕)는 28일 이천시청 5층 회의실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이천시협의회(회장 신현숙)와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을 통해 북한이탈청소년 멘토링 등 지원, 법률자문, 취업․장학지원 사업, 의료봉사지원 사업 등을 함께 추진하여 북한이탈주민들의 안정적인 정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기로 하였다.
최영덕 이천경찰서장은 인사말에서 “북한이탈주민들의 안정적인 정착은 성공적인 통일준비의 기틀이기에,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이들의 고충을 이해하고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상호 최선을 다하자”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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