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일보]
이천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지난 2월 28일 농업기술보급사업 대상자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대상농가의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대상농가가 숙지해야 할 시범사업의 추진방향과 보조금 집행 요령 및 분야별 세부사업 추진계획에 관한 내용 등이 중점적으로 실시됐다.
시범사업은 총 6개 분야(농촌관광, 생활자원, 식량작물, 친환경원예, 경영축산, 과수연구) 24개 사업(71개소)이며, 총사업비는 14억 6,280만원이 소요된다. 좀 더 세부적인 내용을 보면, 농촌관광 체험운영기반 확충, 농작업 환경개선 편이장비 지원, 저탄소표시제 인증쌀 생산기술 시범, 유기농 클린벨트 모델조성, 미생물활용 사료효율 향상 시범, 기상극복을 위한 복숭아 과원모델 조성 시범 등의 사업이 실시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기술보급시범사업을 통해 이천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일 수 시범사업의 성과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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