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일보]=이천시(시장 조병돈)는 17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범시민 안전문화운동 확산을 위한 "안전문화운동 추진 이천시협의회(이하 ‘이천시 안문협’)" 출범식을 가졌다.
‘이천시 안문협’ 공동위원장은 조병돈 시장과 박인오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장이 맡는다. 그리고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 관계자 30명이 당연직과 위촉직 위원으로서 기획홍보, 사회안전, 생활안전, 교통안전, 산업안전 5개의 분과에서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하게 된다.
‘이천시 안문협’은 일상생활 속에서 반드시 실천해야 하는 기본적인 안전수칙인 신호 지키기, 불량식품 안 사먹고 안 만들기 등 안전문화운동 10대 실천과제를 공유하고 이를 중심으로 범시민 안전문화운동을 확산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조병돈 시장은 “이천시의 궁극적인 목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행복한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사회 환경을 만드는 것”이라며, “‘이천시 안문협’이 재난예방 활동과 안전문화 정착을 통해 시정 발전에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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