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일보]=세계를 지나 이천을 찾아오다
이천시(이천시장 조병돈) 이천아트홀에서는 지난 23일 감각체험전 “어둠속의대화”의 개막을 앞두고 관내 주요 인사들과 언론인, 교육관계자 등 40여명이 공개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시연회는 오후 3시 조병돈 이천시장과 임국빈 경찰서장, 조명호 문화원장, 전한식 농협지부장, 김석우 증포중학교 교장 등 이 한 팀을 이룬 1조를 시작으로 이천시의원들과 주요인사 등 40여명의 인사들이 5개조로 나뉘어 1시간으로 짜여진 “어둠속의대화”체험 코스를 모두 직접 체험해보는 뜻 깊은 시간으로 진행했다.
감각체험전 ‘어둠속의 대화’는 '100% 어둠 속 일상체험'이라는 기발한 소재와 형식을 채택하고 있다.
전시의 모든 과정은 완전한 어둠 속 세상에서 소그룹 단위로 전문가이드(로드마스터)의 인솔 하에 다양한 공간에서 벌어지는 상황들을 시각을 배제한 다른 감각들을 통해 온 몸으로 느껴보는 능동적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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