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행복한 세상

 

 

 

[이천일보]=한가위을 맞이하여 지난 9. 11(수) 장호원감리교회(목사 김광중)는 이천시 무한돌봄남부네트워크를 방문해 장호원지역 저소득층 및 소외계층 가정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바로 정미한 따끈 따근한 햅쌀 백미 20kg 45포를 전달했다.

 

 

장호원감리교회는 지난 2011년 이천시무한돌봄센터와 협약체결 후 지역 내 소외계층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수요자를 위한 맞춤형 복지제공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올초 설날은 백미 및 전기장판2개를 50가정에게 전달했고 지난4월에는 장애가구 부부에게 주방기구를 구입 설치하여 식생활에 도움을 주었으며 5월 가정의달을 맞이하여 라면 27box, 8월은 저소득장애부자가정의 도배, 장판교체, 청소등 집수리 봉사활동과 후원물품을 통해 지속적으로 행복세상을 만드는데 큰 일조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