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일보]=이천경찰서(서장 임국빈)는 9.12(목),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이천시 모가면 소재 중증 장애인 시설, 새 생명의 집을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사랑나눔운동과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임국빈 서장과 강동희 모가파출소장 등 10여명은 지적 및 지체, 발달장애등 중증 장애인 60여명이 생활하고 있는 새 생명의 집(원장 박영서)을 방문,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천경찰서 소속 파출소에서도 관내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및 사회복지시설 등 소외계층을 찾아 생필품 등 선물을 전달하여 명절이 더 외롭게 느껴지는 이웃이 없도록 애쓰고 있다.
이천 경찰은 이러한 사랑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모두가 행복한 이천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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