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일보]=외국인 범죄, ‘이제는 다문화치안봉사단이 책임진다 !’
이천경찰서(서장 임국빈)는 ’13. 8. 12(월) 이천경찰서 소통마루회의실에서 외국인 범죄피해의 효과적 대응을 위해 결혼이주여성으로 결성된 ‘다문화치안봉사단’ 발대식 가져
이날 결성된 다문화치안봉사단은 중국출신 강려항 등 10개국 13명의 결혼이주여성으로 구성됐으며, 이들은 한국사회 일원으로 4대 사회악을 비롯 외국인범죄예방 봉사활동에 적극 동참의사를 밝혔다.
다문화치안봉사단은 앞으로, 다문화가정의 가정폭력, 성폭력, 학교폭력 피해예방 등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한 홍보캠페인, 통역봉사활동, 외국인 범죄피해 신고창구역할 등 다양한 협력치안활동을 통해 외국인 범죄예방에 앞장설 계획이다.
이에, 임국빈 서장은 “다문화가정으로 구성된 치안협력단체인 만큼 외국인 범죄예방을 위한 치안협력 동반자로 활발한 활동을 기대 한다”고 말했다.
어르신들의 열정은 계속된다!!~~쭈~~욱 (0) | 2013.08.26 |
---|---|
아동안전 보호도 이제 전국망 시대!! (0) | 2013.08.22 |
이천署, 아동 안전을 위한 태권도 협회와 업무협약 체결 (0) | 2013.08.09 |
63년 전 사망한 순직 경찰관 37년 만에 위령제 (0) | 2013.07.30 |
이천경찰서! 가용 경찰력 총동원 수해 복구 지원 (0) | 2013.07.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