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안전 보호도 이제 전국망 시대!!

 

 

 

 

[이천일보]=이천경찰서(서장 임국빈)는, 전국 조직망을 구비한 ‘휠라 코리아(주)’ 대리점을 위촉하기위해 ‘13. 8. 22. 이천시 창전동 소재 ‘휠라코리아’ 대리점을 방문 ‘아동안전지킴이집’으로 위촉하고 지킴이집 로고를 부착하였다.

 

 

이날 위촉된 ‘아동안전지킴이집(휠라 코리아)’은 다양한 고객층을 확보한 인지도가 높은 기업으로 범국민적 아동안전 보호에 공감대가 형성되어 유괴ㆍ실종 등 긴급사건 발생시 "유괴․실종 경보 발령 시스템" 연계를 통한 신속한 상황 전파로 실종아동 등을 신속 발견ㆍ복귀 할 수 있게 하므로써 이천지역 안전을 위해 앞장서게 되었다.

 

 

이천경찰서(서장 임국빈)는 “전국적으로 조직망을 구비한 대기업에서 아동을 위한 봉사활동에 앞장서 줘서 감사하고, 아동의 안전을 위한 많은 역할을 기대 하겠다”라며 격려 방문을 하였다.

 

 

이날 위촉된 휠라 KIDS 이천지점 임용순 대표는 “아이를 키우는 아빠로서 아동대상 범죄자들로부터 아동들을 보호하는 ”아동 긴급 보호서“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생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천경찰서는 이천관내 초등학교 총 31교(1,500여명)의 초등학생에 대한 성폭력 등 아동대상 범죄 예방을 위해 99개 아동지킴이집을 운영하며 민경 협력 치안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