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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대, 중기청 주관 ‘스마트 앱 창작 터’ 운영기관 선정

이천일보

by 배철수 2013. 4. 18.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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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동대학교는 중소기업청(이하 중기청)에서 주관한 ‘2013년도 스마트 앱 창작터’ 운영기관으로 지난 10일 선정됐다고 밝혔다.

 
중기청은 이번 사업 선정에서 전국 22개 기관을 (대학 16개, 민간기관 4개, 특성화고 2개) 선정했으며, 충북지역에서는 극동대학교가 유일하다.
 
‘앱 창작 터’ 후속 사업 “스마트 앱 창작 터”는 스마트폰, 태블릿 PC, 모바일 앱 등 각종 콘텐츠 분야의 개발과 창업을 지원하며, 극동대학교는 올해부터 향후 3년간 약 10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총 사업 금액은 약 12억 원이다.
 
극동대학교 조한진 스마트앱 창작 터 센터장(스마트모바일학과 학과장)은 “4월 중 홈페이지를 통해 ‘스마트 앱 창작 터’ 참여자를 모집해, 상반기엔 지역산업과 연계된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을, 하반기엔 창작 터에서 발굴한 예비 창업팀은 창업 관련 자금으로 1억 6천만 원까지 지원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극동대는 이미 지난 2011년부터 중소기업청의 ‘앱 창작 터’ 운영으로 높은 성과를 올린 바 있다.
    문의사항: 극동대학교 스마트 앱 창작 터(043-879-3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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