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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일보]=이천소방서(서장 배덕곤)는 지난 17일 다가오는 설 연휴를 대비한 대형화재 취약대상 현장을 직접 방문하였다.
대형화재 취약대상은 이번에 방문한 OB맥주 포함하여 총 32개소다. 이 대상들에 대하여 소방서장을 비롯하여 소방간부 32명이 월 1회 이상 현장방문 및 맞춤형 CEO 안전통화제를 병행 실시한다.
주요내용은 화재 취약요인 사전파악 및 제거, 대상별 특성상 피난대책 및 초기 진압대책 강구, 관계자(책임자, 사회복지사, 종사원 등)에 대한 화재예방교육, 각종 안전사고 예방 등이다.
또한 현장 방문을 통하여 겨울철 대형화재 및 인명피해를 절대 방지하고 설 연휴기간 동안 시민들이 안전하고 평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선제적 화재예방활동 및 소방통로 확보, 기동순찰 등 현장대응태세에 만전을 기하고자 추진한 것이다.
이천소방서 관계자는 “설 연휴를 대비하여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소방시설 등을 사전점검하고 취약요인을 제거하여 안전한 설 연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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