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일보]=이천시 모가면체육회(회장 송남규)에서는 지난 8월 31일 오전 10시 모가면체육공원에서 주민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1회 모가면민 체육대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축구, 족구, 줄넘기, 100M달리기, 400M계주, 마을별 장기자랑 등 각 마을별로 선의의 경합을 벌였다. 대회장에 나온 주민들은 자신의 마을을 응원하며, 면민의 화합과 결속을 다졌다.
송남규 모가면체육회장은 “면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계기를 마련한 것 같아 뿌듯하고, 앞으로도 더욱 다채롭게 준비하여 면민의 화합과 지역발전을 도모하는 체육대회로 정착시키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면민들의 뜨거운 참여로 진행된 본 대회에서는 소고1리가 독특하고 차별화된 퍼포먼스와 주민들의 남다른 결속력을 보이며 입장상과 종합우승의 영예를 동시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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