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도라디오”가 아닌 “효도 야동” 팔아요.
2014.06.19 by 배철수
[이천일보] 이천경찰서(서장 임국빈)에서는 이천시 관고, 창전동 소재 재래시장에서 노인등 불특정 다수인을 상대로 남, 여 성행위가 포함된 음란 동영상 메모리칩을 진열 판매한 혐의로 신○○(약 70세, 여, 노점상)을 불구속 입건하였다. 2014년 6월 12일 오후 이천경찰서 생활질서계에서..
이천경찰서 2014. 6. 19. 1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