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비공장 사업주의 ‘갑’ 질에 지쳐버린 근로자들 … 2보
2016.03.21 by 배철수
http://www.2000ib.com/n_news/news/view.html?no=6458 사업주, 정비공장부지 사십억 원 매각해 추가로 4명 퇴직금 요구, 사업주 성남노동청 고발 이 모씨가 사장으로 지난해까지 있었던 정비공장이다. [이천일보 배석환 기자]정비공장 사장인 이 모 씨가 종업원을 상대로 퇴직금 수천만 원을 주지 않으면..
이천시청 2016. 3. 21. 1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