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오피스텔, 주민들 사생활 침해와 사기분양 고발
2017.08.24 by 배철수
건물과 건물 사이 1.8M 거실이 훤히 보여, 숨소리까지 들릴 수 있어 조망권에 따라 1억 9천~2억 4천5백만 원까지 차이나 ▲ 이천 터미널 근처에 있는 오피스텔은 분양후 바로옆네 오피스텔을 또다시 건축해 조망권을 가려 입주민들이 분양업자를 상대로 사기로 고발과 손해배상을 각각 청구..
이천오피스텔 2017. 8. 24. 1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