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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이강 위원장, 강금희·이용아 부위원장 2023년도 제2회 추경안은 기정 예산액 1조 2,990억보다 4.6%, 596억원 증가 [천정수 기자]=서울 노원구의회(의장 김준성)는 지난 7일 제280회 임시회 중 2023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할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하 예결특위)를 열어 각 상임위원회에서 예비심사한 추경안에 대해 최종심사를 마쳤다. 이번 예결특위는 박이강 위원장과 강금희·이용아 부위원장을 비롯해 부준혁, 손명영, 안복동, 유웅상 의원 등 총 7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임시회에 제출된 2023년도 제2회 추경안은 기정 예산액 1조 2,990억보다 4.6%, 596억원 증가한 1조 3,587억 규모로써, 예결위 위원들은 이날 심사에서 먼저 부서별 주요 예산사업설명을 듣고 거기에 대해 예산..

카테고리 없음 2023. 9. 12. 12:29

박이강 노원구의원, 의회 5분 자유발언 통해 윤석열 정부 추진 ‘육사 독립전쟁 영웅 흉상 철거’ 계획 조목조목 반박 “국방은 권력이 아닌 오로지 국민을 수호하기 위해 있어야… 거꾸로 주권자 국민에게 진영논리의 총칼을 들이대” [이종윤 기자]=지난 25일 국방부가 육사 내 교정에 세워진 독립전쟁 영웅인 홍범도·김좌진·지청천·이범석 장군, 신흥무관학교 설립자인 이회영 선생의 흉상을 철거해 외부로 옮기고, 대신 일제 만주군 이력의 백선엽 장군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가 전해지며 국민적 비판 여론이 고조되고 있다. 육사가 속한 서울특별시 노원구의 지역사회도 들끓고 있는 가운데 구의회에서도 청년 의원이 가장 먼저 규탄대열에 나섰다. 서울특별시 노원구의회 박이강 의원(민주·노원라)은 28일 의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카테고리 없음 2023. 8. 29. 17:25

최근 노원구 중소기업·소상공인 전담 조직 신설 이끌어 내 “노원구 맞춤형 중소기업·소상공인 정책 발굴” 기대 노원구의회 박이강 의원 사진/노원구의회 제공 [배석환 기자]=서울특별시 노원구의회 박이강 의원(더불어민주당, 하계2, 중계2·3, 상계6·7)은 지난 11일(금) 를 대표 발의했다. 이에 따라 노원구에서 본격적으로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박 의원은 조례 발의 배경으로 “최근 환율 급등, 물가 폭등, 주식시장 폭락 등 대내·외 경제위기가 가속화하고 있다”라며 “지방정부 차원에서부터 민생경제의 근간인 중소기업·소상공인을 튼튼하게 지켜야 한다”라고 밝혔다. 조례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노원구 소재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정책 기본계획 수립 및 실태..

카테고리 없음 2022. 11. 14. 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