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경기도당, 익명 문자 욕설 화성시의원 비호한 국민의힘 경기도당에 “경거망동 당장 멈춰라”규탄
국힘 소속 A 화성시의원, 익명으로 욕설협박 문자보내다 경찰에 덜미 의원직 제명은 민주적 절차와 시민 상식에 부합하는 당연한 조 대통령, 양평군수, 화성시의원까지 욕설은 국힘의 전매특허 동료 시의원들과 의회 사무처 직원에게 욕설과 폭언, 협박이 담긴 익명 문자로 갑질한 범법자를 비호하는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경거망동을 당장 멈춰라.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지난 31일 보도자료를 내고 A 의원에 제명 권고 결정을 내린 화성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 결정을 비판하며 이를 ‘더불어민주당의 국민의힘 흔들기’라고 주장하고 나섰다. 그러나 해당 의원은 수차례에 걸쳐 화성시의원 3명, 의회 사무처 직원 1명에게 익명의 문자로“네 눈에 피눈물 날 것이다”“두고 봐라 나쁜X”“세 치 혀로 나불대던 말”등 심각한 수준의 욕설과 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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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9. 4. 0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