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일보]=방학 중 드림프로젝트
이천경찰서(서장 임국빈)는 ’13. 7. 23. 이천경찰서는 방학기간(7.23~8.13)을 이용하여 이천고등학교 음악실에서 학교폭력 가해 학생을 포함한 신청자 22명과 함께 난타 수업 및 범죄 예방교실을 시작하였다.
‘13. 7. 23. ~ 8. 16.<화․목, 총 7회> 이천고등학교에서 이천경찰서 드림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여름방학 학생들에게 시원한 선물인 ’난타클로스‘ 수업의 막이 올랐다.
퓨전난타 수업은 이천경찰서 여성청소년과 학교전담경찰관(4명)이 주축으로 학교폭력 가해 학생을 비롯하여 관심 있는 학생들의 신청을 받아 범죄예방 교실과 함께 진행 되었다.
참석한 학생들은 “우리 학교전담 경찰관과 함께 난타도 배우고, 학교폭력에 대한 대처 방안 등 수업을 들을 수 있어 정말 좋은 것 같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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