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일보]=극동대학교는 동부하이텍(대표이사 최창식)과 (6월) 7일 극동대학교 대학본부 대회의실에서 산학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극동대학교 김범중 총장 권한대행, 강이구 산학협력단장, 동부하이텍 서광하 부사장, 최영제 상무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극동대학교 학생들은 현장실습, 취업약정 인턴십 등 실질적인 산학협력 관계를 구축하게 되며, 현장 맞춤형 교육 실현 및 인재양성에도 상호 협력하게 된다.
또 상호 발전을 도모하고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통해 학생들에게 취업기회를 부여하는 등 다양한 사업 추진과 교류를 할 예정이다.
극동대학교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상호 발전과 이익이 극대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양 기관 연대를 강화하고 시설과 인력을 공동 활용 방안과 교육 과정 개발, 학생 취업 등 체계적인 지원과 협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동부하이텍은 국내 최대의 시스템반도체 파운드리(수탁생산) 기업으로 1997년 설립되어 자산 규모 약 1조 2천억 원에 이른다. 지난 2010년에는 반도체 파운드리 분야에서 세계 1위를 달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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