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석준 의원이 지난 21일 황교안 국무총리에게 질의하고 있다. 유투브 캡쳐
새누리당은 지난 2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33명 의원들이 긴급 회동을 갖고 탈당문제를 놓고 회동한 결과 주광덕, 송석준 의원을 제외한 31명의 의원이 탈당하기로 했다.
친박 새누리당에 잔류하기로 한 송석준 의원은 “지역구의 주민들과 협의해 탈당을 하지 않고 새누리당에 잔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런 소식이 이천지역에 알려지자 상반된 반응이 나오고 있다.
“탈당해야 한다.”와 탈당하지 말고 잔류해야한다.“는 서로 상반된 반응이 나오고 있다.
정병국 의원 (5선 여주, 양평), 김학용 의원(3선 안성)은 친박 새누리당을 탈당하고 “진정한 보수의 길을 걷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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