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지 기자]= 오는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성품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6일 (주)대원고속(대표 허명회)과 설봉로타리클럽(회장 우연재)에서도 백미와 생필품을 이천시에 기탁했다.
(주)대원고속은 지난 2002년부터 매년 설날과 추석 때 마다 성품을 기탁해 오고 있는데, 이번엔 백미 220포(10kg기준/4,290천원 상당)를 기탁했다.
또한, 이천설봉로타리클럽에서도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힘을 보태 마련한 생필품 세트(3,000천원 상당)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20가구에 직접 전달했다.
따뜻하고 포근한 행복한 보금자리 (0) | 2012.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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