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일보]
이천소방서(서장 조승혁)는 지난 28일 오후 1시경 소방차 9대와 소방대원 28명이 출동하여 중부고속도로 대전방향 314K지점 교통사고로 인해 발생한 중상자 2명을 소방헬기 및 구급차로 이송했다고 밝혔다.
이천소방서에 따르면 중부고속도로 314K 지점 일죽IC전 봉고차 및 5중 추돌사고 접보 즉시 출동하여 중상자 2명(이00/남/33세/우측다리 골절 추정, 미상/남/40대)을 구조하여 각각 이천 관고구급차로 아주대병원 이송을 위해 소방헬기에 인계하였고 용인 백암구급차는 안성성모병원으로 이송하였다. 사고원인은 조사중이다.
이천소방서 관계자는“항상 시민을 위해 누구보다 신속한 구조․구급활동으로 소중한 생명을 수호하여 수혜자들에게 안전하고 신뢰 받을 수 있는 119가 될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천소방서, 산악안전사고 종합대책 추진 (0) | 2014.05.08 |
---|---|
이천소방서, 대형화재취약대상 현장 지도방문 (0) | 2014.04.30 |
이천 설봉중 최은우 “전국핀수영대회 2관왕” (0) | 2014.04.25 |
이천소방서, 관서장 초도순시 및 특별교육 (0) | 2014.04.25 |
이천소방서, 소방차 길터주기 프로젝트 추진 (0) | 2014.04.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