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일보]
이천수영연맹, 제13회 이충무공배 대회서 금2.동2 쾌거
이천수영연맹 소속 ‘수영 꿈나무’ 최은우(설봉중.2) 선수가 제13회 이충무공배 전국 핀수영선수권대회에서 2관왕에 올랐다.최은우 선수는 지난 19일과 20일, 충남 아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이 대회 여중부 바이핀50m(26초07)와 모노핀 200m(2분10초94)에서 우승, 두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와 함께 최은채(이천제일고.3) 선수는 바이핀 200m와 50m에서 동메달 2개를 획득, 이천 수영꿈나무들의 활약을 예고했다.이천수영연맹 관계자는 “세월호 침몰사고로 온 나라가 슬픔에 빠진 가운데, 우리 이천수영 꿈나무들의 활약이 조금이나마 지역사회에 희망을 안겨주었으면 한다”며, 사고 희생자들에 애도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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