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시설공단은 지역간 분쟁 해결을 위한 약속을 이행하라
2015.01.20 by 배철수
“이천∼충주 철도건설사업 더 이상의 양보는 없다”
2014.08.07 by 배철수
[이천일보] 112역사는 장호원읍과 감곡면이 상생할 수 있는 역사이어야 한다. 한국철도시설공단에서 추진중인 이천∼충주 철도건설사업이 지역정서와 주민들 의견수렴을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강행한 결과 지역주민들의 반발과 갈등을 조장하고 있으며 국책사업에 대한 실망을 부추기고..
이천시청 2015. 1. 20. 17:56
[이천일보] 112역사(가칭)는 장호원·감곡역사이지 극동대학교와 감곡전용역사가 아니다. 한국철도시설공단에서 추진중인 이천∼충주 철도건설사업이 지역간의 갈등을 야기시키고 있다. 2002년부터 예비타당성조사를 거쳐 사업이 추진되었으며 전체 53.9km 중 이천시 구간이 14km로 전체 노..
이천시청 2014. 8. 7. 1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