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 집중 및 위기가정 돌봄 프로젝트
‘나만의 신한천사’ 후원금 전달식 진행 [천정수 기자]=지난 5일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관장 조혜연)은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에서 집중 및 위기가정 돌봄프로젝트 ‘나만의 신한천사’ 사업을 위한 후원금 200만원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나만의 신한천사’ 는 획일화된 물품지원이 아닌, 집중·위기가정의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사례 당사자 개별의 욕구에 따라 개인별로 필요한 지원을 진행하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로 나만을 위해 신한은행이 수호천사가 되어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 진행을 위해 복지관은 사례관리 당사자 개인별 방문을 통해 당사자의 욕구를 확인하여 총 24가구를 선정하였으며, 파악된 당사자의 욕구에 따른 물품(선풍기, 레토르트 식품, 뉴케어, 종합비타민, 구기자 분말, 유산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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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9. 12. 08: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