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강병덕, 비통한 마음 가눌 수 없지만 길 내줄 것
더불어민주당 강병덕, 비통한 마음 가눌 수 없지만 길 내줄 것 “30년 민주당 한길 무시당해 고통스럽지만 받아들여야 할 시간” “도움이 필요하다면 성심껏 도울 것” [배석환 기자]=더불어민주당 강병덕 하남시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8일 “비통한 마음을 가눌 수 없지만 길을 열겠다”며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의 결정을 수용했다. 강병덕 예비후보는 이와 관련해서 입장문을 내고 “이 순간까지 강병덕과 함께 달려온 당원동지 여러분과 지지자분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너무 아프고 고통스럽지만 이제 당의 결정을 받아들여야 할 시간인 것 같다”고 밝히며 당원과 지지자들에게 송구하고 비통한 마음을 전했다. 그러면서 강 예비후보는 “하남의 1등 일꾼 강병덕, 지난 30년, 민주당과 하남시에 대한 애정으로 오직 하남 한길, 민주당 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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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3. 8. 1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