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지자체, 55톤 펌프카 '과적단속' 대책 없어···차량 늘어가
2018.03.27 by 배철수
부산경남취재본부 “기획연재 탐사취재보도” 시리즈 2
2017.02.21 by 배철수
◆차량허가 국토부, 단속기관 모두 탁상행정과 인력부족 내세워 ‘도로보수비’만 국민 혈세로 낭비 ◆55톤 펌프카 불법으로 다니며 일감 싹쓸이···영세 사업자들 “법은 지키면 손해” ◆“재수가 없어 단속을 당할 때도 있지만 돈만 벌면 그만” 업자들 ‘도덕적헤이’ 만연 도로..
펌프카 2018. 3. 27. 11:33
“국민혈세 갉아먹고, 국민생명 위협하는 55톤, 43.5톤 대형 펌프카” [강수환 기자]=지난해 12월 뉴스앤뉴스 부산취재본부가 단독보도한 도로를 파손하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고 국민혈세 또한 갉아먹는 ‘60톤 대형펌프카’(차량제원은 55톤. 하지만 유류와 기타장비를 합하면 60..
퍼프카 2017. 2. 21. 1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