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의회 조인희 시의원 지난 4년을 마무리하며.................
민선7기선거때가 생각이 납니다. 멋모르고 도전하는 그때는 무서울것이 없었습니다. 무조건 하면되는거라 생각하고 무조건 움직였다 설레는 맘은 잠시뿐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누구도 코치해주는 사람없이 혼자 해야만 했다. 궁금할것도 없었다. 무엇을~ 어떻게~ 시작하는건지~ 운영위원장 이라는 중대한 자리를 받았다 용기를 내서 하나하나 물어보고 시작했다 그래도 사회봉사 경험이 큰도움이 되였습니다 초선이라는 소리를 듣지않으려고 일을 찾아서 시작했다. 선거운동때가 생각이 났습니다 장호원재래시장 소방시설이 있지만 무용지물이 된지아주 오래된상태라 화재시 위험대비가 어려운상태라 시설 부터 완벽하게 화재시 신고하고 상인이나 일반인도 물을 쏘아불을 끌수 있는 비상소화함설치를 완벽하게 만들었다. 마음이뿌뜻 했습니다. 그때부터 자..
카테고리 없음
2022. 5. 17. 17: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