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2024년 교통약자를 위한 유니버설디자인 사업공모 1위 선정
도비 1억5천만 원 지원 받아 가로환경 등 개선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경기도 「2024년 [주정임 기자]=교통약자를 위한 유니버설디자인 사업」공모에서 1위로 최종 대상지 선정이 되었다고 밝혔다. 경기도에서 추진하는 2024년 유니버설디자인 공모사업은 지난 8월 24일 서류심사와 발표 등 종합평가 절차를 거쳐 31개 시·군 중 이천시를 포함한 총 5개 시·군이 선정되었으며 이천시는 1위로 선정되어 1억5천만 원의 도비를 확보하였다. 이천시는‘누구나 안전하게, 내 집 앞 마실길’이라는 주제로 공모를 신청하여 사업대상지인 호법면 후안리 573-1번지 일원에 시비 3억5천만 원을 더해 총 5억 원의 예산으로 호법면 내 중심 상권과 초등학교 앞 보행환경을 개선하여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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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9. 5. 1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