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동다박골재개발공사, “대규모 불법공사 의구심 증폭⭡”
민원인, “청정원주를 불법공사로 오염시킨 D건설사·A조합·담당공무원을 처벌하라”주장민원인, “A조합, D건설, J토건, 6개 건설폐기물 처리업체....‘대규모 불법공사행위’ 주장철거전문업계, 반드시 처리신고 및 처리 전·후의 사진 등 근거가 자료로 남아 있어야“ [이동희 기자]=원주시 원동다박골 재개발과정에서 오수처리 및 정화조 폐쇄 등에 관해 원주시 담당곰무원, 시행사인 A 원동다박골재개발조합(이하 A조합), 시공사인 D 건설사 등에 대해서 책임을 묻기 위해 지난 8일 오후 서울의 D 건설사 본사 앞에서 1인 시위가 있었다.지난 2023년부터 재개발 철거가 이뤄지는 과정에서 오수처리 및 정화조 폐쇄에 관한 해당 지자체에 신고가 돼 있지도 않았고, 민원인이 행정공개정보청구 답변에 부존재로 나타났다.통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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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0. 14. 1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