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포천~철원고속도로 예타 대상 선정에 따라 사업 추진 간담회 개최
김진태 지사, 이현종 철원군수 만나 향후 사업 추진 및 협력 논의군민 대표해 이현종 군수가 예타 통과 및 조기착공 건의문 전달사진/강원특별자치도청 제공 [이동희 기자]=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이현종 철원군수는 5월 7일(수)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포천~철원 고속도로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선정과 관련한 간담회를 갖고 향후 사업 추진과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포천~철원 고속도로는 지난 4월 30일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예비타당성 대상 사업으로 최종 선정되었다.해당 도로는 경기도 포천과 강원도 철원군 동송읍을 잇는 총길이 40.4km 구간으로 총사업비는 1조 9,433억 원 규모이다.그동안 낮은 경제성 평가(B/C)로 예타 대상 사업 선정에 어려움을 겪어왔으나, 도와 지역구 국회의원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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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5. 7. 1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