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1박 2일>, 역사와 문화도시 ‘여주’ 촬영 마쳐
4월 11일~12일 여주 전역 촬영남한강 출렁다리, 신륵사, 강천섬 등 여주의 매력 전파 기대4월 27일~5월 4일 2주간 걸쳐 방영 예정 사진/여주시청 제공 [이승철 기자]=KBS 간판 예능 프로그램 이 아름다운 역사와 문화도시 여주를 배경으로 특별한 여정을 펼쳤다.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사장 이순열)에 따르면, 이번 촬영은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여주시 전역에서 진행되었으며, 출연진은 지역 곳곳을 누비며 여주가 지닌 다채로운 역사와 문화, 자연의 아름다움을 생동감 있게 담아냈다.고즈넉한 정취를 간직한 신륵사의 풍경, 세종대왕의 숨결이 깃든 세종대왕릉(영릉), 자연 속 힐링 명소 강천섬, 벚꽃의 성지 흥천 남한강 벚꽃축제, 그리고 여주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떠오르고 있는 남한강 출렁다리까지—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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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4. 15. 1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