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예수교회 학생도, 70대 성도도 설교 시작 계시록 ‘술술’
신천지예수교회, 평신도 '수요예배' 설교 시작 체계적 계시록 교육 과정, '전 성도 목자화' '나도 예배 설교 해보고 싶다' 신청 성도 증가 [이대권 기자]=신학교를 다녀본 경험도, 설교 경험도 전무한 일반 성도가 예배 강단에 올라 요한계시록을 막힘없이 설교하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어 기성 교단에 충격을 주고 있다. 이는 교계를 통틀어 전례를 찾아볼 수 없는 일.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 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은 지난 19일부터 매주 수요예배를 설교 경험이 전무한 일반 성도가 설교자로 설 수 있도록 했다. 이는 신천지예수교회가 창립부터 외쳐온 ‘전 성도의 목자화’를 실현한 것으로 국내외 교회 중 최초다. 신천지예수교 전국 78개 교회는 지난 19일부터 수요예배 시 교역자와 기타 사역자를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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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7. 31. 0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