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개인지방소득세 ‘신고 도움창구’ 운영
5월 1일부터 6월 2일까지 시청 별관 2층에서 구리세무서와 합동 운영 사진/구리시청 제공 [조병익 기자]=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시청 별관 2층에서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동시 신고할 수 있는‘신고 도움창구’를 구리세무서와 합동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운영 기간은 5월 1일부터 6월 2일까지로 모두채움 안내문을 받은 납세자를 중심으로 1:1 전자신고를 지원하며, 납세자는 ‘신고 도움창구’나 구리세무서 중 한 곳만 방문해도 국세인 종합소득세와 지방세인 개인지방소득세를 동시에 신고할 수 있다.시는 5월 초부터 대상자에게 수입금액과 납부할 세액 등이 담긴 모두채움 안내문을 일괄 발송할 예정이며, 해당 납부서에 기재된 가상계좌로 납부 시 신고한 것으로 인정된다.※ 모두채움 : 소득이 많지 않은 영세사업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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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5. 2. 1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