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역으로 방치되었던 곳이 ‘로컬 100’으로 선정
노원, 화랑대철도공원(노원불빛정원) 일냈다 노원 화랑대 철도공원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로컬100, “로컬문화명소”로 선정 경춘선 철로 구간을 그대로 살려 이색테마공원으로 재탄생... 일몰시간 이후엔 불빛정원으로 탈바꿈 외부 방문객 증가에 발맞춰 다양한 콘텐츠와 연계 프로그램 지속적으로 발굴 [천정수 기자]=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지역문화매력 100선 선정 공모사업(이하 로컬100)’에 노원구 화랑대철도공원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은 ‘대한민국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 실현을 위해 지역의 명소, 콘텐츠, 명인 등 지역 고유의 유·무형 문화자원 100선을 선정해 육성하고 2년간 국내외에 집중적으로 홍보하는 사업이다. ‘노원구 화랑대철도공원(불빛정원)’은 전국 지자체와 국민발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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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0. 24. 1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