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경기양주테크노밸리’ 기업 입주 ‘본격화’ⵈ “미래를 짓다, 양주에 자리 잡다”
미래를 짓는 땅, 양주 테크노밸리 입주기업 모집 개시현재까지 9건 MOU 체결… 추가 신청 지속우수 입지·조성원가 분양으로 투자 매력 ‘↑’앵커기업·기관 수의계약 우선 추진…9월 일반분양 예정사진/양주시청 제공 [안태민 기자]=경기 북부 산업 지형을 새로 그리는 양주시가 ‘경기 양주테크노밸리(이하 양주테크노밸리)’에 입주할 기업 모집에 본격적으로 나섰다.오는 2026년 완공을 앞둔 이 첨단산업단지를 중심으로 미래 산업을 선도할 기업들의 참여를 이끌기 위한 실질적인 유치 전략이 가동 중이다.‘양주테크노밸리’는 양주시 마전동 일원에 시와 경기도,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21만 8천㎡(약 7만 평) 규모로 조성 중인 첨단산업단지다.전자·의료·전기·기계 등 4개 첨단 제조업과 문화, 정보통신, 지식산업 등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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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5. 21. 1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