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대동물 구출’ 함께한 김동연 “대한민국 동물복지 수준, 경기도가 한 단계 높일 것”
‘학대동물 구출’ 함께한 김동연 “대한민국 동물복지 수준, 경기도가 한 단계 높일 것” 경기도, 민간과 함께 화성시 개 번식장에서 ‘학대동물’ 약 1천410마리 구출. 경기 반려마루 등에서 보호 도, 동물보호단체와 함께 1일 화성시 팔탄면의 한 개 번식장에서 ‘학대동물’ 약 1천410마리 구출 김동연 지사, 누리소통망(SNS) 통해 제보받고 보호조치 긴급 지시 구출 동물 경기 반려마루 등으로 이송. 신속한 입양 추진 [양해용 기자]=경기도가 지난 1일 한 동물보호단체가 화성시 팔탄면의 개 번식장에서 구출한 개 약 1천410마리를 도의 반려동물 복합문화공간인 ‘경기 반려마루’ 등으로 이송해 보호 조치했다. 보호조치는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한 동물보호단체의 누리소통망(SNS) 제보를 받고 긴급 지시를 내려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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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9. 2. 23: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