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허원 위원장, “인삼 영농폐기물 처리 체계 구축 필요해”
“인삼 재배면적, 경기도 전국 4위, 이천시 도 내 1위”...생산량 만큼 영농후 폐기물도 많아인삼 영농후 폐기물 처리(재활용) 문제의 심각성 공유, 관리체계 마련의 첫걸음[배석환 기자]=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허원 위원장(국민의힘, 이천2)은 4일 이천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인삼 영농폐기물 처리(재활용) 개선 방안 회의’에 참석해 인삼 영농폐기물 재활용 및 지원사례를 공유하고 사업추진 애로사항을 청취해 내년도 인삼 영농폐기물 처리(재활용) 방안 등을 논의했다.허원 위원장은 인사 말씀을 통해 인삼 영농폐기물 처리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참석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이천시는 인삼 재배면적이 도 내 1위 규모로 그 생산량 만큼이나 영농 후 폐기물도 많이 배출되고 있어, 영농 후 폐기물 처리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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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1. 5. 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