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버타 주수상 20년 만에 강원도 공식 방문...자매결연 50주년 기념, 미래 협력 약속
4월 22일(화) 김진태 지사와 다니엘 스미스 주수상 만나 미래산업 분야 협력 의지 재확인자매결연 50주년 및 다니엘 스미스 주수상 방문 기념 알버타 파빌리온 안내판 설치사진/강원특별자치도청 제공 [이동희 기자]=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4월 22일(화) 50년 넘게 교류를 이어온 캐나다 알버타주의 다니엘 스미스(Danielle Smith) 주수상이 도를 공식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지난해 9월 알버타 주정부가 도 대표단을 초청한 데 대한 후속으로 이뤄진 것으로, 알버타 주수상의 강원 방문은 2004년 자매결연 30주년을 기념해 랄프 클라인(Ralph Klein) 당시 주수상이 방문한 이후 20년 만이다.김진태 지사는 영어로 “강원특별자치도 방문을 환영한다”고 인사하며 “작년 알버타에서 따..
카테고리 없음
2025. 4. 22. 1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