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중고’ 겪는 관내 기업인 만났다”…하남시의회 현장간담회 개최
13일 (사)하남시기업인협의회 관계자 50여명 만나 격려 및 애로사항 청취 제9대 의회 첫 간담회, 기업하기 좋은 도시 만들기 위한 협조 약속 강성삼 의장 “중소기업은 지역경제 버팀목이자 모세혈관, 더 자주 소통” 강조 [배석환 기자]=하남시의회(의장 강성삼)는 지난 13일 창우동 소재 벤처센터 미디어홀에서 (사)하남시기업인협의회와 중소기업 현안 해소를 위한 소통의 장을 가졌다. 14일 의회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에는 강성삼 의장, 박진희 부의장을 비롯한 제9대 의원 10명, 이희근 (사)하남시기업인협의회 회장과 운영위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제9대 의회에서 마련한 첫 기업인 간담회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한결같이 기업 활동에 매진하고 있는 하남 관내 기업인들을 만나 그간의 노고를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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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2. 14. 1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