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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준오 노원구청장, 2026 노원 꿀잼 워터파크 개장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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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배철수 2026. 7. 16.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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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준오 노원구청장은 16일 오전 서울 노원구 화랑대 철도공원 노원기차마을 일대에서 열린 ‘2026 노원 꿀잼 워터파크’ 개장식에서 아이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노원구청 제공

[안태민 기자]=서준오 노원구청장은 16일 오전 9시 30분, 화랑대 철도공원 노원기차마을 일대에서 열린 '2026 노원 꿀잼 워터파크' 개장식에 참석해 본격적인 운영을 알렸다.

'2026 노원 꿀잼 워터파크'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구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시원한 휴식과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조성한 시설이다. 올해는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운동장 공사로 인해 운영 장소를 화랑대 철도공원 노원기차마을(화랑로 622)로 옮겨 워터파크와 함께 철도공원의 다양한 문화·체험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워터파크는 오는 8월 16일까지 운영되며, 50m 에어바운스형 워터슬라이드를 비롯해 성인·청소년·어린이용 수영장, 유수풀, 에어슬라이드, 회전물썰매, 클라이밍풀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을 갖췄다. 평상, 파라솔, 쿨링존 등 휴게시설을 마련했으며, 주말에는 물놀이 게임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날 개장식에는 서준오 노원구청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구의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테이프 커팅과 시설 라운딩을 통해 새롭게 조성된 워터파크를 둘러보고 성공적인 운영을 기원했다.

개장식이 끝난 뒤 워터파크를 찾은 어린이와 가족들은 시원한 물놀이를 즐기며 무더위를 식혔고, 참석자들은 새롭게 조성된 시설을 둘러보며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서준오 노원구청장은 "올해 노원기차마을로 새롭게 자리를 옮긴 꿀잼 워터파크가 물놀이뿐 아니라 철도공원의 다양한 즐길거리까지 함께 누릴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구민들이 가족과 함께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