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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성규 국토위원장, GTX-D·위례신사선 연장 적극 검토·추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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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배철수 2026. 5. 12.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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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재, 하남 교통 5+1 교통공약 발표, “하남의 교통문제 해결사 될 것”

분당 8호선 타결했던 실력과 국회·청와대 경험을 총동원, 하남 교통혁신에 쏟을 것

3.9호선 연장, GTX-D·위신선 감일연장, 5호선 배차간격 단축, 버스확충 추진

사진/이광재 하남시장 예비후보 제공

 

[배석환 기자]=더불어민주당 하남시(갑) 이광재 후보가 하남시의 교통혁신을 위해 국회 핵심 라인을 가동하며 발빠른 행보에 나섰다.

이광재 후보는 11일 하남의 교통난 해소를 위한 ‘하남 교통 5+1 공약’을 발표함과 동시에, 맹성규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을 면담하여 사업추진을 위한 실무협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공약 발표 당일 맹성규 국토위원장 면담… ‘말보다 행동, 실무 추진력 증명’

이 후보는 공약발표 당일 감일 포웰시티푸르지오카포레 커뮤니티 시설에서 ‘하남 교통문제 해결간담회’를 갖고 중앙정부·국회의 협력을 끌어내기 위한 전략적 행보에 나섰다. 이번 면담에는 맹성규 국토위원장과, 국토위원회 소속 손명수, 안태준, 윤종군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지역주민들이 다수 참석했다.

이 후보는 면담에서 “하남은 서울과 밀접한 생활권을 갖고 있음에도, 마치 외딴 섬에 갇힌 것처럼 교통이 열악하다”고 말했다. 이어 “매일 아침 수많은 시민이 출근길 전쟁을 치르는 현실을 더 이상 방치해선 안된다”며 “GTX-D와 위례신사선 감일 연장은 국가철도망계획에 반드시 반영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맹성규 위원장 하남 교통 사업 필요성 깊이 공감… 적극 검토·추진할 것

이에 대해 맹성규 국토위원장은 GTX-D 노선 신설과 위례신사선 감일 연장 필요성에 공감하며 “두 사업 모두 현재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을 검토 중인 단계”라고 설명했다. 이어 “국회 국토위원회 차원에서도 위원님들과 함께 하남시 교통인프라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하남 교통혁신을 위한 ‘5+1 공약’... 철도망 확충부터 버스 증차까지

이날, 이광재 후보는 ‘하남 교통 5+1 공약’도 함께 발표했다. 주요내용은 ▲위례신사선 감일연장 사업의 국가철도망계획 반영 ▲지하철 3호선 조기착공을 위한 서울시와 공동관리 체계구축 ▲GTX-D 노선의 국가철도망계획 반영 ▲지하철 9호선 강동~미사 구간 선개통 ▲지하철 5호선 직결화를 통한 배차간격 단축 ▲위례·감일 지구 광역교통특별대책지구 지정 및 광역·시내버스 노선확충 등이다.

분당 8호선 해결했던 추진력으로 하남 교통혁명 완수할 것

이 후보는 “교통은 단순한 이동문제가 아닌 하남 시민의 삶의 질과 도시경쟁력을 결정짓는 핵심사안”이라며, “과거 분당 8호선 문제를 타결했던 경험과 국회·청와대에서 쌓은 모든 역량을 하남 교통혁신에 쏟아부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맹성규 위원장과의 이번 협의는 이제 시작일 뿐”이며, “서울과 더 빠르게 연결되는 ‘사통팔달 하남’의 시대를 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