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장취업 후, 절도 피의자 검거, 손님들 상대로 보관물품 절취
이천경찰서(서장 이경순)는, 13. 2. 19(화) 안마시술소에 위장 취업한 후 손님들이 맡겨놓은 휴대폰, 현금등을 절취한 권某씨(33)를 검거했다.
권씨는 지난해 12. 28 이천시 창전동 소재 이천안마 208호실에서 손님 김씨(32)가 피의자에게 맡겨놓은 휴대폰과 현금 등 140만원을 상당을 절취하고 같은 수법으로 12. 09. 28 ~ 12. 28 서울 경기 일대 안마시술소등에 위장 취업하여 총 4회에 걸쳐 7백만원 상당의 현금, 휴대폰을 절취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천경찰서는 권모씨에게 구속영장을 발부하는 한편, 권모씨를 상대로 여죄를 추궁하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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