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계찬 기자]=외국인정착을 위해 토픽으로 한글공부를하는 학생들 외 여명이 축하 행사로 이정식 센터장의 사회와 전홍구 이사장의 대한민국을 사랑하자 라는 제목으로 비전 제시를 하며 졸업식이 진행되었고 한사람씩 입장하여 자신의 나라에서 경험해보지 못했던 졸업까운과 사각모자를 쓰고 마냥 행복해 하며 연발 사진을 찍어 고국에 있는 가족과 친구들에게 로 전달했다
이날 순서에 따라 감사의 말을 하던 베트남에서 유학을 온 응우엔티짱 씨는 통역관이 되는 꿈을 이루기 위해 대한민국에 와서 말이 통하지 않아 바깥출입 조차 할 수 없어 너무 힘들었는 데 다사랑다문화센터 에서 헌신하는 목사님들과 선생님들의 사랑과 관심으로 많은 사람들 과 대화를 할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자기소감을 발표 했다.
이들은 낮에는 일터에서 일을 하고 저녁에 다사랑다문화센터 에 와서 한국생활의 이해와 한글을 배우며 무던한 노력의 결과로 대한민국 영주권 및 대한민국 국적 취득의 꿈을꾸며 마지막 피자와 통닭 파티를 하며 아쉬운 작별를 했다.
한편, 다사랑 다문화센터 는 년도에 창전동에서 당시 이사장이신 최영수 장로 의 헌 2008 신으로 현제 년동안 약 여명이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하게 하고 이주여성들의 가정상 22 500 담과 자녀교육 중심으로 운영 하는데 특별히 이천시에 다문화인들로 구성된 더도어 오케스트라 가 다사랑 다문화센터에서 어려움으로 노출된 가정을 음악으로 치료하며 케어한다고 한다,
더도어 오케스트라 는 이천에 거주하며 음악을 재정적으로 어려워 배우지 못하는 청소년들과 이주민 여성들에게 기회를 주어 그들로 구성된 오케스트라 라고 한다. 언제든지 재능의 문을 열어주기 위해 준비된 관악기 색소폰 클라리넷 플륫 등 현악기바이올린 첼로 비올라 베이스 등 를 배우 고 함께 하기를 원한다면 더도어 오케스트라 이승규 예술감독이 설명해줄 예정이다. 010-8577-3388